Sketch example
○ Concept art ○ Description " 공황장애 "는 별다른 이유 없이 갑작스러운 공포 반응을 나타내는 질병이다. 대게 발작은 짧은 시간 안에 끝나지만 여기에는 개인차가 있으며, 종종 자신은 물론 타인에게 위험할 만한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119 등 도움을 요청하더라도 병원에 도착한 뒤에는 정상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많아, 주변에서 제대로 된 도움을 주지 못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은 구체적 위험 상황에서, "우롱이"와 "따름이"는 보호자가 주위에 없는 상황에서도, 다음과 같은 도움을 제공할 수 있다. ○ Narrative 1) "사용자"에게 공황 발작이 나타난다. 2) 웨어러블 기기에 설치된 " 따름이 "가 생체 반응을 분석한 뒤, 경보를 발동한다. 3) "사용자"를 지켜보던 " 우롱이 "가 행동 패턴을 분석한 뒤, 경보를 발동한다. 4) " 우롱이 (e.g. 홈 cctv)"가 "보호자"나 " 119 , 112 " 등에게 영상통화를 연결한다. + 음성 안내 등으로 "사용자"가 진정할 수 있도록 돕고, 주변 가전제품 등에 안전장치를 걸어 위험을 방지한다.